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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10/02/19
동양선교교회 등 5개교회서 건강박람회 개최
‘전미 유방암 인식의 달’ 맞아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 오른쪽에서 4번째)과 시더스-사이나이 병원 관계자들이 ‘한인 암 검사 독려 행사’에서 한인들에게 유방암을 포함해 암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CA> 10월 전국 유방암 인식의 달(National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시더스-사이나이 암 연구소 산하 건강형평성연구소는 한인 교계 및 단체와 함께 ‘한인 암 검사 독려 행사’를 지난 1일 이웃케어클리닉(구 건강정보센터, 소장 애린 박)에서 열고 한인들에게 암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유방암을 포함한 각종 암 검사를 받도록 촉구했다.

연구소의 줄 수라니 커뮤니티 아웃리치 디렉터는 “지난 3~5월 LA와 사우스베이 지역 8개 종교기관에서 열린 암 예방 세미나에서 ‘LA 암과 의료서비스 설문조사(CHILA)’를 진행한 결과, 한인 여성들의 유방암 검사율은 미국 내 타인종 및 타민족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고 설명했다. 수라니 디렉터는 “특히 검사를 받지 않는 주요 이유로 ‘아프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해 유방암 예방을 위한 검사에 대한 의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한인 287명이 참여한 연구소 설문조사에서 유방암 검사 권고 연령인 45세 이상 여성 131명 중 2년 이내에 유방암 검사를 받은 사람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48%를 기록했다. 이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힌 미국 여성들의 유방암 검사율이 40세 이상은 64%, 50세 이상은 68%와 비교해 크게 저조한 것이다.

한편 연구소는 유방암 검사 및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과 지인에게 검사를 권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유방암 인식의 달인 10월을 ‘행동하는 10월’로 정하고 ▷12일 새누리교회 ▷13일 동양선교교회 ▷20일 주님의영광교회 ▷26일 LA 온누리교회 ▷27일 성바실한인천주교회에서 열리는 건강박람회 또는 독감 예방접종 행사에 참여해 암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유방암 검사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 (213)42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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