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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3/07/19
제2회 소망 웰에이징 어워드 시상식 성료
소망소사이어티가 제정한 소망웰에이징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CA>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모토로 사역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장로)가 주관한 제2회 소망웰에이징 어워드 시상식이 지난 22일(금) 오전 11시 옥스퍼드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유분자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소망소사이어티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의미있는 전통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 소망 웰에이징 어워드”라고 소개하고 “이 상은 인생을 참 잘 살았다고 생각되는 분을 발굴하고 그의 삶 돌아보며 축하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그레이스 김 장로는 이날 “중국에서 14년, 한국에서 16년, 미국에서 57년을 살았다. 부모님 통해 3대째 기독교 가정에서 자랄 수 있었음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학교 교사와 카운슬러로 활동하다 은퇴했는데 1970년대 2중 살인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 중이던 이철수 씨의 구명운동에 앞장섰고 현재 87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리더로서 활발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운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남편 고 김익창 박사가 UC데이비스 교수직을 은퇴할 때 살던 집을 팔아 대학에 기증함으로 기부문화의 선구자로 역할을 해 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송정명 목사(전 월드미션대학교 총장)의 기도, 이정근 목사(유니온교회 원로)의 메시지로 진행되었는데 김 장로는 이날 받은 상금 5천 달러를 다시 소망소사이어티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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