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Logout
213.383.2345
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6/06/18
미주감신-클레어몬트 공동학위 MOU 체결
클레어몬트 캠퍼스 공동사용, 일정 학점 취득시 공동학위 부여
클레어몬트 신학대학교 전경

<CA> 지난 2월 ABHE(The Associat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면서 연방 정부 정회원 대학으로 승격한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임승호 목사)가 같은 LA 소재의 UMC명문 신학대학인 클레어몬트 신학대학과 공동학위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된 내용은 학위에 필요한 이수 과정을 미주감신에서 2/3, 클레어몬트신학교에서 1/3을 수강하면 공동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생은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와 클레어몬트신학교의 동문으로 인정되는 것이 골자다. 앞서 미주감신은 캠퍼스를 클레어몬트 내로 이전하였으며 모든 시설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양 대학이 맺은 합의의 구체적 내용은 △클레어몬트 캠퍼스의 공동사용 △학생모집 및 등록 관리 지원 △석사 프로그램(M.Div의 1/3과 석사의 1/2)이수 시 공동학위 취득 △장학금 및 학비 지원 △ATS 정회원 인가와 I-20 발행을 위한 Sevis 인가를 위한 공동의 노력 △동일한 라이브러리 권한 부여 △MTSA 학생은 CST의 동창으로 간주 등이다.

미주감신(MTSA)의 임승호 총장과 클레어몬트 신학대학(CST)의 콴 총장이 4월 30일 체결한 이 MOU는 5월 25일 열린 클레어몬트 신학대학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고 오는 6월 1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의 임승호 총장은 클레어몬트와 맺어진 MOU에 대해 “한국감리교회와 미 연합감리교회 사이에 교역자의 파송에 있어서 보다 긴밀한 관계로 발전되었다. 또한 양 교단 사이의 신학적 교류를 통하여 한미 양 감리교회의 신학적 발전에 함께 이바지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이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통하여 M Div 학위를 취득하게 되면 한국감리교회와 미 연합감리교회 중 원하는 곳에서 목사안수과정을 밟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고 밝혔으며 “한국에서 신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원활하게 넘어설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직접 미국의 신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는 것보다는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주자치연회 박효성 감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정체되어 오던 미주감신의 ABHE 인가와 금번 클레어몬트신학대학과의 MOU 협정을 이뤄낸 임승호 총장의 추진력과 수고를 치하한다. 더불어 이민사회 감리교회의 중요한 두 구성원인 미주자치연회와 KUMC의 협력과 상호보완적인 노력을 통해 미주지역 감리회 전체에 선한 영향력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당당뉴스] 

 

List   

The Christian Weekly
3700 WILSHIRE BLVD. #755
LOS ANGELES, CA 90010
TEL. 714.383.2345
Email. cweeklyusa@gmail.com
COPYRIGHT © 2015 THE CHRISTIAN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