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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4/26/18
기독교계 지도자들,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공개된 판문점 평화의집 내부에는 실내에 걸린 그림은 물론 회담장 안 테이블과 의자 등 인테리어에 모두 섬세한 의미가 담겼다.[사진=cbs노컷뉴스]

<한국>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쏠리고 있다.

기독교계 주요 연합기관들은 선언문과 목회서신을 통해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이웃나라들을 향해 ''''한반도가 세계평화의 견인차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정상회담에 즈음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한목협은 우선, 남북정상회담은 평화를 갈구하는 한민족이 오랫동안 가꿔온 역사의 산물임을 강조했다.

7.4공동성명과 6.15, 10.4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토대로 새로운 화해와 협력 평화의 시대를 열고 마침내 평화협정을 맺어 남북이 함께 세계 평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감당하길 기원했다.

그리고 각각의 주체에 대한 당부를 이어갔다.

우리 정부를 향해서는 남북간 적대감과 불신감 해소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북한에 대해서는 적화통일 노선의 포기 선언을 주문했다.

또, 국제사회를 향해서는 한반도 통일 문제를 자국 이익의 관점이 아닌,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디딤돌로 삼아달라고 당부하고 남북정상회담이 하나 되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나핵집 위원장은 동북아 지역의 평화라고 하는 큰 그림을 그려야한다고 조언했다. 과거 동서냉전시기 패권에 기대 안보를 유지했다면 주변국들과 다자 안보시대를 만들어야한다 것을 강조했다.

주요교단들로 구성된 한국교회총연합은 목회서신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목회서신에서는 통일과업이 한국 교회에 주어진 사명임을 확인하고, 통일과업 수행과 함께 국민통합, 남남의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과의 공조체제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통일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믿고 기도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크리스천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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