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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27/17
"얀 후스, 루터, 쯔빙글리, 칼빈, 그리고 웨슬리를 찾아서"
본지주최,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종교개혁 발상지 4차 학습여행 성료
독일의 바르트부르크 성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루터가 교황청의 칼날을 피해 은신 중이던 이 성에서 독일어 성경을 번역한 것으로 유명하다

<CA>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에 실시된 제4차 종교개혁 발상지 학습여행이 지난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12박 13일에 걸쳐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프라하를 중심으로 실시되었다.

본지 주최로 2004년에 처음 실시된 이래 2015년부터는 매년 실시되고 있는 이 학습여행은 금년이 4회째로 이번에는 LA를 비롯하여 하와이, 뉴욕 등지의 목회자와 평신도 23명이 참가했다.

런던에 있는 웨슬리 채플로 시작된 이번 여행은 찰스와 요한 웨슬리가 홀리클럽을 결성했던 옥스퍼드 대학교를 방문하고 회심의 장소로 알려진 올더스게잇과 회심 기념비등을 찾았다. 대영박물관과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내부를 둘러보고 프랑스로 이동한 일행은 루브르 박물관, 몽마르트 언덕, 에펠탑, 개선문, 노틀담 성당 등을 둘러보았다.

‘개신교의 로마’라고 불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요한 칼빈이 활동하던 쌩 피에르 교회당과 제네바 대학의 종교개혁기념비를 방문하여 칼빈의 신학과 생애를 공부했고 그가 27세의 나이에 ‘기독교 강요’를 펴낸 바젤도 방문했다. 쯔빙글리가 활동했던 취리히로 가는 길에는 ‘알프스의 여왕’이란 별명을 가진 리기 마운튼에도 올랐다.

루터의 나라 독일에서는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이 발표된 성령교회, 황제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던 보름스 제국회의 유적지, 독일어 성경을 번역했던 바르트부르크 성, 수도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들어갔던 에르푸르트 어거스틴 수도원등을 방문했다. 종교개혁의 요람이랄 수 있는 비텐베르크로 이동해서는 카타리나 폰 보라와 결혼하여 살았던 루터의 생가, 교수로 활동했던 옛 비텐베르크 대학건물, 설교목사로 활동하던 시 교회, 95개조 반박문을 써 붙인 성 교회 등을 돌며 루터의 생애와 그로부터 시작된 위대한 개신교 전통을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체코 프라하에서는 얀 후스가 사역했던 베들레헴 채플 내부를 안내받아 후스의 발자취를 밟아보았고 후스파 성도들이 모이던 성니콜라스 교회당, 후스의 동상이 서 있는 구시가지 광장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버스 내에서 실시된 개혁자들에 대한 특강과 현장방문을 통해 인물중심의 종교개혁 역사를 심도 있게 학습하는 감동적인 여행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관련화보=3면에]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이 붙었던 비텐베르크 성교회
제네바 대학교에 있는 종교개혁자 기념부조
루터의 부인 카탈리나 폰 보라의 동상 앞에서
루터가 보름스 제국회의중 서 있던 자리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알프스의 리기 마운튼
얀 후스가 설교했던 프라하 베들레헴 채플
비텐베르크 마르크트 광장에서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당의 바하 동상
취리히의 쯔빙글리 동상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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