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ogin    /   Logout
213.383.2345
한국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9/06/17
한인기독합창단 제58회 정기연주회 성황
한인기독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CA> 한인기독합창단(단장 송대영, 지휘 김동근) 제58회 정기연주회가 27일(주일) 저녁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황기호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송대영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 기독합창단을 통해서 18년 동안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았다. 어려울 때나 평소에도 힘을 주시고 붙잡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연주가 공연관람을 위해 찾아오신 분들에게 위로와 은혜와 평강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김동근 지휘자는 “오늘 무대에 올리는 곡들은 각자 다른 언어와 시대와 풍습 속에서 작곡된 곡들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 동일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3,000년 전 하나님을 앙망하고 의지했던 다윗이 숱한 고난과 시험 가운데 승리를 맛 본 것 처럼 오늘 이 밤에도 동일한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김민희 목사 기도로 시작된 연주회는 ''잠잠하라 내 영혼아'', ''이 세상은 주의 것이로다'', ''유빌라테 데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등을 불렀으며 여성합창으로 ‘참 좋도다 여호와께 감사함이'', ''다 손뼉치며 크게 외쳐라''등을 불렀다.

그리고 소프라노 김은진, 이미아, 오수연, 김미경, 앨토 김은영, 테너 김일두, 오영훈, 베이스 김진수가 바이올린 진사라, 진한나, 첼로 김원선, 하프시코드 박세화의 연주에 맞춰 크라우디오 몬테베르디의 ''시편 112편''을 불렀다. 그리고 장애인 배주은 자매와 본 합창단이 제갈소망 부지휘자의 지휘로 ''주 돌보시리''와 ''주 여호와 나의 목자시니''를 불렀으며 오보에 연주자 권유리, 조숙행 씨의 듀엣 연주, 제갈소망 부지휘자의 피아노 연주가 있었다.

한편 한인기독합창단은 지난 1984년 창단되어 남가주지역에 현존하는 합창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57회의 정기연주회와 20여회의 교회 방문연주, 그리고 10여회의 특별연주회를 개최한바 있다.

List   

The Christian Weekly
3700 WILSHIRE BLVD. #755
LOS ANGELES, CA 90010
TEL. 714.383.2345
Email. cweeklyusa@gmail.com
COPYRIGHT © 2015 THE CHRISTIAN WEEK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