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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8/23/17
웨슬리교회 이진희 목사 저서 “광야를 읽다”
문재인 ''대통령의 서재''를 채운 책들에 포함 화제
이진희 목사와 저서 ‘광야를 읽다’ 표지

<한국> 평소 책을 즐겨 읽기로 소문난 문재인 대통령의 서재가 공개됐다.

청와대는 17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출입기자 청와대 경내 개방행사를 통해 국민이 추천한 도서로 채운 ''대통령의 서재''를 공개했다.

앞서 국민인수위원회는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12일까지 50일간 광화문1번가 특별프로그램 ''대통령의 서재''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대통령과 함께 읽고 싶은 책, 국정운영에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받았으며, 국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총 580여권(중복 제외)의 책이 접수됐다.

이날 공개된 ''대통령의 서재''에는 소설가 황석영, 시인 신달자, 가수 정엽, 배우 김여진·신애라, 야구선수 추신수, 만화가 이현세, 광고전문가 박웅현 등의 유명인뿐 아니라 일반 직장인, 주부,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보낸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꽂혀 있었다.

책 종류도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저자: 아고타 크리스토프), ''핸드 투 마우스''(저자: 린다 티라도), ''사피엔스''(저자: 유발 하라리), ''잎 속의 검은 잎''(저자: 기형도), ''세상의 모든 소린이에게''(저자: 김지영), ''100살이다 왜!''(저자: 후쿠이 후쿠타로, 히로노 아야코), ''광야를 읽다''(저자: 이진희) 등 경제, 사회, 문화, 복지, 안보, 과학, 세계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방대하다.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은 "대통령과 가장 가까이 있는 서재에 국민 추천도서를 배치한 것은 지난 100일처럼 앞으로도 항상 국민의 생각을 가까이 듣고, 공감해 소통하겠다는 대통령의 생각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추천을 받아 대통령의 서재에 자신의 저서가 꽂히겐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는 이진희 목사는 자신의 책을 통해 대통령이 더 풍요롭고 행복한 마음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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