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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2/12/20
‘이승만과 안창호’ 주제로 애국운동포럼 개최
강사 김광진 목사, 두 애국자의 신앙적, 애국적 삶 재조명
김광진 목사가 포럼에서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

<CA>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회장 김회창)가 주관하는 애국운동포럼이 동경독립선언 기념일인 2월 8일(토) 오전 11시 LA 한인타운에 있는 말씀새로운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대한민국 애국운동의 두 축인 ‘이승만과 안창호’를 주제로 미주 3.1여성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예배는 차기학 목사의 인도로 류당열 목사의 기도, 미주 3.1 여성동지회의 찬양, 김택규목사의 ‘더욱 네 마음을 지켜라’는 제목의 설교, 주사랑 선교무용단의 찬양과 원태어 장로의 봉헌 기도 후 최학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광진 연합감리교 원로 목사는 이승만과 안창호 가족이 몸담았던 교회의 담임목사이었던 것과 은퇴 후에 쓴 박사 논문 ''이민 공동체의 갈등과 화해''란 제목의 저서를 바탕으로 두 애국자의 삶을 소개했다.

김광진 목사는 “이승만 박사는 이씨왕조 16대손으로 출생하여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뒤 배재학당에서 공부한 후 19통의 선교사 추천서를 지니고 미국으로 유학 와서 조지워싱턴, 하바드, 프린스턴대학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받은 준비된 대통령”으로 소개했다.

김 목사는 “이승만 박사는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한미동맹을 통해 견고한 반공국가로 세우는 한편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노선인 대통령 중심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제도화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산 안창호는 윤봉길 사건으로 4년간 감옥생활을 했고 샌프란시스코에 유학 와서는 초등학교 5학년 과정부터 공부하는 배움의 열정을 갖고 있었다. 안창호는 남가주 USC 근처의 복숭아 밭에서 합숙 캠프생활을 하면서 밤에는 예배와 성경공부 인도로 한인들을 깨우치며 대한인국민회, 젊은 층을 위해 흥사단을 조직했다. 이승만 내각에서 내무부 장관을 맡을 정도로 임시정부 협력자였으나 감옥생활의 수난 때문이었는지 일찍 운명을 달리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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