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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1/08/20
UMC 16인 지도자, ‘교단결별’ 획기적인 제안
연합감리교 감독회장 등 16인의 지도자들은 교단결별에 관한 획기적인 제안을 5월 특별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CA> 연합감리교회(UMC)가 지난해 열린 특별총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보수적인 정책을 통과시켰지만, 이에 대해 불복 움직임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오는 5월 미니애폴리스에서 4년차 총회를 앞두고 있다. 총회를 앞두고 동성애 정책에 대한 다양한 청원들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3일에 결정적인 청원이 제안됐다.

연합감리교회의 각 진보 중도 보수의 리더들이 제안했고 감독들이 참여하여 함께 동의하고 사인한 청원안은 동성애에 대해 보수적인 그룹의 독립을 동의하고 은혜로운 결별을 위해서 2020년 총회에 청원안을 제출한다는 내용이다. 이 안이 크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현 감독회장인 케네스 카터 감독, 차기 회장 신시아 피에로 하비 감독, 뉴욕연회 토마스 비커튼 감독 등 8명의 감독을 포함하여 16명의 영향력 있는 UMC주요 지도자들이 제안하고 동의했다는 것이다.

이 안은 동성애에 대해 보수적인 그룹이 독립하여 성경대로 동성결혼과 동성애자의 안수를 제한하며 신앙을 지킬 수 있는 반면 연합감리교회에 남은 그룹은 전통주의적인 법을 포기하고 동성애자에 대한 제한을 푸는 작업을 하게 된다.

연합감리교회 총회는 4년에 걸쳐 결별하는 전통주의 그룹에 2,500만 달러 플러스 200만 달러를 지급한다. 대신 분리하는 전통주의 그룹들은 연합감리교회 재산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게 되며 분리되는 전통주의 그룹은 이중 1천3백만 달러를 다시 내고, UMC 교단에서 2천 6백만 달러를 더해 아프리카 대학과 소수민족들을 위해 3천 9백만 달러의 자금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이 3천 9백만 달러는 앞으로 UMC와 탈퇴 보수그룹을 위해 8년간 사용되는데 한인교회 같은 소수그룹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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