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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5/08/19
“서로 사랑하라” 주제로 열린 ‘국가기도의 날’ 연합기도회
제68회 국가기도의 날 맞아 남가주 한인교계 연합 기도회 개최
남가주 한인교계가 나성순복음교회서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CA> 미국에서 유래된 국가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남가주 한인교계도 연합기도회를 열고 ‘서로 사랑하라’는 주제 아래 조국과 미국, 그리고 한인교계와 조국의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기도의 날은 매년 5월 첫째 주 목요일에 지켜지고 있다.

제68회 국가기도의 날 남가주지역 연합기도회는 지난 2일 오후 7시 15분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열렸다. ‘Love One Another’란 주제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남가주교회협의회, 남가주목사회, OC교회협의회, OC목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진유철 목사)와 나성순복음교회가 공동으로 주관해서 열렸다.

한기형 남가주교협회장은 “국가기도의 날을 맞이하여 연합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우리가 모였다”며 “오늘 미 전역 4700여 기도처소에서 기도회가 열리고 있는데 우리들의 이 기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교에 나선 진유철 목사는 ‘생명을 심으면 역사는 일어난다(막 14:30-32)’는 제목의 설교에서 “최근 반기독교적인 사조가 미국을 휩쓸고 있지만 이 나라엔 그래도 국가기도의 날이 있다. 오늘 미 전역에서 기도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 기도하는 곳에 부흥은 일어난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오늘도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함께 기도함으로 우리가 새 시대를 열고 새 역사를 창조해 가자”고 말했다

이어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가 미국을 위한 기도를,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가 캘리포니아주와 LA를 위한 기도,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가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특히 미국과 한국 교회들의 회개와 거룩성 회복, 가정과 학교, 교회와 문화, 사회 정의 등을 위해 기도하고 미국의 대통령과 부통령, 장관들, 연방대법관을 비롯한 판사들, 연방의원, 주의원, 군 지도자와 캘리포니아 주지사, LA시장, 시 공무원들을 위해 기도하기도 했다.

한편 같은 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다시 우리의 소망을 창조주 하나님께 맡기자”고 말하고 자신이 대통령 선거 캠페인을 벌일 때 ‘메리 크리스마스’나 ‘하나님’이란 말을 자유롭게 쓰지 못할 뻔 했으나 지금은 그런 말들을 되찾았으니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합심기도 인도자로 나선 폴라 와이트 목사는 시편 139 편 16절을 인용하면서 백악관을 거룩한 땅으로 선언하고 하나님께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지켜주실 것을 기도했다.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기도의 날 집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스피치를 하고 있다[유튜브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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