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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
  • Posted by 크리스천 위클리 06/06/18
월드미션대학교 신임 총장에 임성진 박사
제27회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93명의 졸업생 배출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이취임식에서 이임하는 송정명 총장(왼쪽)이 신임 임성진 총장에게 교기를 전달하고 있다.

<CA> 월드미션대학교 제3대 신임총장에 임성진 박사가 취임했다.

제2대 송정명 총장의 이임식과 신임 임성진 총장의 취임식이 지난 6월 2일(토) 오후 1시 동양선교교회서 열렸다. 이날 월드미션대학교 제27회 학위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학위수여식에 이어 열린 이취임식은 신선묵 교수의 사회로 시작, 윤경호 목사가 기도했으며 레스터 에드윈 루이즈 박사(ATS 시니어디렉터)가 ‘이때를 위한 지도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임승향 이사가 송정명 이임총장에 대한 공로사를 했으며 주익성 동문회장이 공로패를 증정했다. 또 신임총장 임성진 박사의 취임서약, 윤성환 이사장의 취임패 증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송정명 이임총장은 “지난 6년 동안 총장으로 재직한 시간은 의미있고 행복하고 보람된 순간들이었다”고 회고하고 “30년 학교역사의 5분의1을 섬겼다. 학우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20년간 성실하게 섬겼던 임성진 부총장에게 이임하고 물러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계속 월드미션대학교 교직원 교수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잘 순종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 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진 신임총장은 “부족한 종을 총장으로 취임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 올려 드린다”며 “월드미션대학교는 교회가 필요로 하는 사역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회들이 학생들을 위탁하는 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임 총장은 “앞으로 기독교 NGO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가겠다. 또한 고령화 사회로 인해 간호사들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되었다. 기독교정신으로 사역하는 간호사를 양성하는 간호대학설립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에서는 대학 39명과 대학원 54명 등 총 9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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